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 인천 26℃

  • 백령 20℃

  • 춘천 28℃

  • 강릉 29℃

  • 청주 29℃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6℃

  • 대구 29℃

  • 울산 26℃

  • 창원 27℃

  • 부산 26℃

  • 제주 26℃

국제유가, 美 생산량 증가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 美 생산량 증가에 소폭 하락

등록 2016.10.16 00:10

수정 2016.10.16 01:55

장가람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최근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합의에 오름세를 나타내던 유가가 미국 생산량 MD가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텍사스유)는 배럴 당 전장 대비 0.09달러(0.18%) 떨어진 50.35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같은 날 두바이유의 경우 0.10달러(0.20%) 오른 49.37달러였다.

ICE(런던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배럴 당 0.08달러(0.15%) 감소한 51.95달러였다.

이날 미국 원유정보업체 베이커 휴즈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 수가 전주대비 4개 늘어난 432개였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 시추기는 지난 16주 동안 15주 증가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