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00억원 사재출연을 완료했다. 13일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이 오전 9시경 사재 400억원을 한진해운 계좌로 입금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치열해지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증권사 유인책은 '수익률' · 셈법 빨라지는 美 가상자산 시장, 국내 '2단계입법' 가속 필요성 대두 · 기다림의 연속인 토큰증권 시장, 빠른 법제화만이 해결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