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이 오전 9시경 사재 400억원을 한진해운 계좌로 입금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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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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