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해군 의장대와 취타대, 말을 탄 이순신 장군, 수사 및 수경의 뒤를 이어 해남군민, 진도군민, 특히 조선수군 재건로 관련 군인 구례, 곡성, 순천, 보성, 장흥, 강진 6개 군민들의 출정식이 뒤를 잇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역사를 바꾼 승리,13vs133승리, 명량대첩해전 재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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