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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서민의 발’ 신형 다마스·라보 출시

한국지엠 ‘서민의 발’ 신형 다마스·라보 출시

등록 2016.07.13 09:15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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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적용..주행 안전성 향상인조가죽 시트 적용해 상품성 높여소상공인 비즈니스 파트너

국내 유일의 경차 혜택을 자랑하는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국내 유일의 경차 혜택을 자랑하는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서민의 발, 사업 동반자 신형 다마스와 라보를 출시했다. 신형 다마스와 라보는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유무를 알려주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를 탑재, 다마스의 시트, 스티어링휠 커버, 도어트림에 제공되던 고급 인조가죽 옵션을 라보에 확대 적용했다.

신형 다마스는 ▲5인승 다마스 코치 Libig 모델 993만원, Super 모델 1028만원 ▲ 2인승 다마스 판넬밴 DLX 모델 988만원, Super모델 1013만원이다.

신형 라보는 ▲일반형 STD 모델 838만원, DLX 모델 873만원, ▲롱카고 DLX 모델 888만원, Super 모델 908만원, ▲보냉탑차 1098만원, ▲내장탑차 1018만원, ▲탑차 1053만원, ▲접이식탑차 1093만원이다.

국내 유일의 경차 혜택을 자랑하는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다마스는 5인승 모델 외에도 2인승 밴 모델을 제공하며, 라보 역시 일반형, 롱카고 모델 외에도 보냉탑차, 내장탑차, 접이식탑차, 탑차 등 특장차 모델을 제공해 사용자로 하여금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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