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3℃

  • 춘천 16℃

  • 강릉 12℃

  • 청주 17℃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5℃

  • 전주 16℃

  • 광주 14℃

  • 목포 16℃

  • 여수 17℃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6℃

‘곡성’ 나홍진 감독 “칸 영화제, 갈 때마다 감흥 느끼죠”(인터뷰)

‘곡성’ 나홍진 감독 “칸 영화제, 갈 때마다 감흥 느끼죠”(인터뷰)

등록 2016.05.23 17:34

이이슬

  기자

나홍진 감독 / 사진=이수길 기자나홍진 감독 / 사진=이수길 기자

나홍진 감독이 칸 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나홍진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곡성' 비하인드와 제작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나홍진 감독은 ‘곡성’을 향한 칸영화제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느냐는 질문에 “반응이야 다 똑같다"라며 "이야기를 하기 민망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나홍진 감독은 “원래 칸 영화제에서는 팀들이 퇴장할 때까지 박수를 쳐주더라. 영화가 좋고 안 좋고 떠나서 다 쳐주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감흥은 칸에 갈 때마다 전해진다. 이번에도 그랬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 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5월 11일 전야 개봉한 '곡성'은 개봉 11일 만에 454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