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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측 “SBS ‘원티드’ 최종 고사했다”

김현주 측 “SBS ‘원티드’ 최종 고사했다”

등록 2016.05.10 09:36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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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원티드'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사진=SBS김현주가 '원티드'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사진=SBS

김현주가 '원티드'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김현주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 관계자는 10일 오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김현주가 SBS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원, 연출 박용순)의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주는 극중 여자주인공 정혜인 역을 제안 받은 바 있다. 정혜인은 아름다운 외모와 선명한 존재감, 타고난 재능과 악바리 근성 등 유명배우로서 모든 걸 갖춘 인물이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의 아들을 납치로 그려지는 리얼리티쇼다. 범인이 보내 오는 미션에 따람 방송을 하며 실마리를 찾고 그 안에 뜻밖에 사건이 벌어진다. 오는 6월 중 첫 방송.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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