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6℃

  • 인천 24℃

  • 백령 18℃

  • 춘천 27℃

  • 강릉 26℃

  • 청주 28℃

  • 수원 26℃

  • 안동 27℃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8℃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5℃

  • 여수 24℃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5℃

  • 부산 23℃

  • 제주 23℃

‘아이가 다섯’, 주말극 적수 없다···‘옥중화’ 누르고 1위

‘아이가 다섯’, 주말극 적수 없다···‘옥중화’ 누르고 1위

등록 2016.05.02 07:42

금아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아이가 다섯, 사진=KBS 제공아이가 다섯, 사진=KBS 제공

'아이가 다섯'이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은 2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22.5%보다 4.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과 안미정(소유진 분)이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면서도 재혼에 대해 서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20.0% 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16.3%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10.3%의 시청률을 보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