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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주말극 적수 없다···‘옥중화’ 누르고 1위

‘아이가 다섯’, 주말극 적수 없다···‘옥중화’ 누르고 1위

등록 2016.05.02 07:42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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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사진=KBS 제공아이가 다섯, 사진=KBS 제공

'아이가 다섯'이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은 2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22.5%보다 4.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과 안미정(소유진 분)이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면서도 재혼에 대해 서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20.0% 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16.3%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10.3%의 시청률을 보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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