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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 유산 경험 있었다” 고백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 유산 경험 있었다” 고백

등록 2016.04.07 11:36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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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사진=TV 조선 제공엄마가 뭐길래, 사진=TV 조선 제공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방송 최초로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아들 유진이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때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민수는 “유인이라는 이름을 미리 정해놓고 기다린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못 만났다. 그 때 주은이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16주 쯤 되었을 때 유산이 되었고, 그 충격 때문에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겁이나 다음 임신을 계획하지 않았다”며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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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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