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아자동차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급여로만 17억900만원을 받았다.
또한 박한우 사장은 지난해 총 11억2300만원을 보수로 받았고, 한천수 부사장은 6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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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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