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에스301(DoubleS 301)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더블에스301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이터널5(ETERNAL 5)'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페인(pain)'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컴백 첫 주인 지난주, 더블에스301은 SBS MTV ‘더 쇼 시즌5’를 시작으로,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 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 ‘페인’은 ‘수능 금지곡’으로 유명한 ‘유 아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전보다 강화된 중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더블에스301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씨아이ENT 공식 SNS계정을 통해 핸드폰을 손에 든 시크한 모습의 허영생과 익살스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김형준, 슈트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김규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대기실 모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타이틀곡 ‘페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3월 19, 20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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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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