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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조진웅, 2016년 이제훈과 무전 “당신 누구야”

[시그널] 89년 조진웅, 2016년 이제훈과 무전 “당신 누구야”

등록 2016.01.23 21:25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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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tvN '시그널'


'시그널' 조진웅과 이제훈이 무전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2회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1989년 이재한(조진웅 분)과 무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무전을 했다. 그러나 89년 이재한은 해영의 존재를 알지못했다. 이재한은 관할 경위로 착각해 현재 수색 중임을 보고했다. 이재한은 "실종자 이재숙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해영은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 말이냐. 3번국도 갈대밭에서 발견되었다"라고 말했고 이 때 누군가에 의해 시체가 발견되었고 이재한은 해영이 말한 위치임을 깨닫고 "도대체 당신 누구야"라며 놀라워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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