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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팔’과 작별인사···“안녕 쌍문동 5인방”

혜리, ‘응팔’과 작별인사···“안녕 쌍문동 5인방”

등록 2016.01.16 11:49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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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팔’과 작별인사···“안녕 쌍문동 5인방” 기사의 사진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응답하라 1988’과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이제 안녕 김정환” “안녕 최택” “쌍문동 5인방도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각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류준열과 박보검, 그리고 고경표와 이동휘까지 함께한 쌍문동 5인방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어남류 안녕” “택이 설렌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연기 해주세요” 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응답하라 1988’은 오늘(16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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