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3℃

  • 인천 23℃

  • 백령 20℃

  • 춘천 27℃

  • 강릉 23℃

  • 청주 27℃

  • 수원 23℃

  • 안동 25℃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26℃

  • 목포 25℃

  • 여수 24℃

  • 대구 26℃

  • 울산 26℃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22℃

금융위, 금감원 등과 ‘가계부채 방안’ 발표

금융위, 금감원 등과 ‘가계부채 방안’ 발표

등록 2015.12.14 09:12

수정 2015.12.14 10:05

박종준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와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가계부채 관리방향 및 은행권 ‘여신(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를 운영해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을 지난 7월 22일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가계부채 관리방향 및 은행권 ‘여신(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 그 후속 대책인 셈이다.

이와 관련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3일 올해 안으로 ‘가계부채 여신심사 선진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방안에는 최근 사이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여신심사 강화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