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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소지섭에 귀여운 분노···“편하고 야한 밤 보내셨겠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에 귀여운 분노···“편하고 야한 밤 보내셨겠다?”

등록 2015.12.01 22:2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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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사진=KBS2'오마이비너스'./사진=KBS2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의 미국여행을 홀로 상상하며 강한 질투를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의 미국 여행을 상상하며 잠을 설쳤다.

앞서 영호는 주은에게 “의미있고 값진 순간이었다. 내내 기다리던 순간이었다”고 염장을 질렀고, 이에 주은은 질투를 드러냈다.

주은은 잠자리에 들면서 영호의 말을 되내이며 “의미있고 값진 순간? 내내 기다리던 순간? 기어이 편하고 야한 밤 보내셨겠다?”라며 귀여운 분노를 쏟아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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