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가수 김승진과 김완선이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문워크 춤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무주 가을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추억의 소개팅룩으로 갈아입고 ‘문학의 밤’을 즐겼다. 이날 80년대를 휘어잡았던 가수 김승진이 마이클잭슨의 문워크 춤을 화려하게 춰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완선은 “나랑 비슷한데”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김승진과 즉석에서 콜라보 댄스를 춰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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