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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 “태닝 할 때 홀딱 벗는다” 폭탄발언

‘마녀사냥’ 박재범 “태닝 할 때 홀딱 벗는다” 폭탄발언

등록 2015.11.27 23:50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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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박재범이 알몸으로 태닝 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마녀사냥’JTBC ‘마녀사냥’ 박재범이 알몸으로 태닝 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마녀사냥’


‘마녀사냥’ 박재범이 알몸으로 태닝 한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박재범이 출연해 MC들과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박재범은 “피부색이 흰 편인데 그럼 화이트 초콜릿 복근이냐”라는 농담을 듣고 “최근 태닝을 했다”고 받아쳤다.

이에 MC신동엽이 “태닝할 때 다 벗고 하냐”고 묻자 박재범은 “팬티를 입으면 라인이 생기기 때문에 다 벗고 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이 “그렇다면 팬티 라인이 생기는 걸 누가 제일 싫어하냐”며 짓궂은 질문을 이어가자 박재범은 당황하면서도 “그냥 내가 싫어서 그런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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