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남본부, ‘전남 6차산업 활성화 위한 중기 재창업지원 협약 ’체결

중진공 전남본부, ‘전남 6차산업 활성화 위한 중기 재창업지원 협약 ’체결

등록 2015.11.19 10:55

오영주

  기자

재창업 자금 지원 등 전남 6차산업 활성화에 초점

김형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가 18일 목포대학교 창업지원단,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전남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재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형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가 18일 목포대학교 창업지원단,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전남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재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형수)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전남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재창업지원 업무협약을’ 목포대학교 창업지원단(정석원 단장),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한상하 원장)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재창업 예정 중소기업 4개사도 참여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재창업 자금, 수출마케팅, 컨설팅, 연수 등 지원 ② 창업보육센터 입주 지원 및 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③ 재도전 기업에 도전의식 고취 및 창업지도 ④ 재창업 지원협력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제공 ⑤ 재기기업 간 협업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⑥기타 재창업 지원협력에 관한 사항 등으로 전남의 6차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재창업 예정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재창업과 관련된 열띤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재도전 기업에 대한 각 기관별 연계지원 방안, 6차산업기반의 협업모델과 절차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김형수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의 땅 전남의 상징처럼 죽은 기업에도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와 함께 6차산업 재도전 중소기업을 지원해 전남의 기업유치를 통한 창업증가, 고용창출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형수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만이 참석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6차산업 중심의 재기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재 창업을 통해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역동적인 지원사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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