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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20개월된 아들 폭풍 자랑···‘아들 바보’

[라디오스타] 정준호, 20개월된 아들 폭풍 자랑···‘아들 바보’

등록 2015.11.11 23:57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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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사진=MBC'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스타’ 정준호가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후속작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진인 배우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이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준호는 20개월 된 아들을 언급하며 “20개월이 됐는데 키가 4~5살 먹은 아이 같다”며 “엄마 닮아 말을 잘 알아듣는다. 늦잠 자는 아빠를 깨운다. ‘아빠 신발’ 이러면서 바로 갖고 오더라”고 폭풍 자랑을 늘어놨다.

또 정준호는 아들을 위해 구연 동화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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