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폐 가전제품과 쓰레기들로 관람객 눈살 찌푸려

[NW포토]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폐 가전제품과 쓰레기들로 관람객 눈살 찌푸려

등록 2015.10.11 17:45

수정 2015.10.19 09:11

김남호

  기자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한켠에 버려진 폐 가전 제품과 쓰레기들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한켠에 버려진 폐 가전 제품과 쓰레기들


지난 10일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한켠에 버려진 폐 가전 제품과 쓰레기들이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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