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조상준 부장검사)는 이상득 전 의원을 이달 5일 오전에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엔비디아 CEO, 차세대 AI GPU '루빈' 최초 공개 · 모텔 객실 화장실 몰카 OUT, 'JI 스테이'의 새로운 도전 · "AI 서버·PC 상승세···TSMC 등 하반기 실적 호조 예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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