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조상준 부장검사)는 이상득 전 의원을 이달 5일 오전에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부, 미국 '對 中 관세 폭탄' 영향 점검 · 한기정 공정위원장 "플랫폼 독과점 문제, 법제화 규율 필요" · 한·미, 철강 수입통관 전자문서 교환시스템 개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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