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원무역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성기학 회장이 올 상반기 급여 6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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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19:31
수정 2015.08.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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