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야 퇴출, 새 외국인 투수로 앤서니 스와잭 영입

두산 마야 퇴출, 새 외국인 투수로 앤서니 스와잭 영입

등록 2015.06.13 18:08

이선영

  기자

두산 마야 퇴출. 사진=두산베어스 제공두산 마야 퇴출.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부진을 탈출하지 못하는 유네스키 마야(34·쿠바)의 퇴출을 결정하고 새 외국인 투수로 앤서니 스와잭(30·미국)을 영입했다.

13일 두산에 따르면 두산은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마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스와잭과 총액 40만 달러(약 4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했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스와잭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200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드래프트 2순위(전체 61번)로 지명된 후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은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한 스와잭은 올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와잭은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에 등판해 16승 24패, 평균자책점 4.45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중반 두산의 대체 용병으로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올라 재계약에 성공한 마야는 올시즌 13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17로 기대 이하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두산은 마야의 퇴출을 결정했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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