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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전석 매진, 온라인 생중계로 아쉬움 달랜다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전석 매진, 온라인 생중계로 아쉬움 달랜다

등록 2015.05.26 16:07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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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컬쳐사진=씨제스컬쳐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전석이 매진됐다.

26일 씨제스컬쳐에 따르면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이날 오후 2시 예매처를 통해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2장 : 쇼케이스’ 티켓 500석을 무료로 오픈, 전 좌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었다.

최근 팝업 전시를 개최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가 이번에는 주연 배우들(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과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와 이색 이벤트로 팬 서비스를 선사한다. 또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쇼케이스 티켓 예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뮤지컬 역사상 최초로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

한편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2장 : 쇼케이스’는 오는 6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가빛섬에서 진행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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