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자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한복 치마를 들어 비를 피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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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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