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한국항공우주의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대표는 급여 6억7800만원, 상여 6900만원, 복리후생비 900만원 등을 지급받았다.
회사 측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15% 증가했고, 인당 영업이익이 약 25% 증가한 점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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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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