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현물출자를 통해 합작회사 지분 50%를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양사 결합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따른 아시아 톱 티어로 발돋움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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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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