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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논란 책임지고 퇴사 결정

[속보]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논란 책임지고 퇴사 결정

등록 2014.12.10 17:11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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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한진그룹 제공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한진그룹 제공

‘땅콩리턴’ 사건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결국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조현아 부사장이 뉴욕발 항공편 사무장 하기 건과 관련해 지난 9일 조치된 회사의 보직 해임에도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10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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