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조현아 부사장이 뉴욕발 항공편 사무장 하기 건과 관련해 지난 9일 조치된 회사의 보직 해임에도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10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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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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