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했다.
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전국 기준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욱(정지훈 분)이 윤세나(정수정 분)에게 정체를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은 9.6%, KBS2 ‘아이언맨’은 4.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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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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