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물류창고는 타이어 완제품을 보관 중인 곳이어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 이후 소방차와 화학차, 사다리차 등이 대거 투입됐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9.30 21:55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