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일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역도경기에서 4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북한의 역도 남자 56㎏급 엄윤철과 62㎏급의 김은국이 23일 오전 인천 송도 ‘아시안게임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 중 북측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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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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