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 서울 26℃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6℃

  • 강릉 29℃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6℃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6℃

  • 전주 26℃

  • 광주 26℃

  • 목포 26℃

  • 여수 27℃

  • 대구 28℃

  • 울산 28℃

  • 창원 28℃

  • 부산 27℃

  • 제주 25℃

김수로vs강성진 ‘똥배우’ 논란 종지부

김수로vs강성진 ‘똥배우’ 논란 종지부

등록 2014.08.13 23:59

홍미경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 MBC '라디오 스타' 방송캡처사진= MBC '라디오 스타' 방송캡처


서울예대 동문인 김수로, 김민교, 임형준과 절친한 친구 강성진이 스튜디오에서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애드리브 많이 하는 김수로는 똥배우다” 발언을 했던 강성진과 다른 편에 출연해서 이를 전해듣고 과격한 리액션을 보였던 김수로가 드디어 한 자리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동반 출연하며 과거 서로 라스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진은 “기분이 상할까봐 김수로가 출연한 회차를 시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DJ들은 김수로가 강성진에게 했던 발언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김수로의 막말을 전달 받은 강성진의 반응에 김수로 역시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맸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