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6℃

  • 백령 22℃

  • 춘천 22℃

  • 강릉 28℃

  • 청주 26℃

  • 수원 25℃

  • 안동 23℃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6℃

  • 전주 26℃

  • 광주 26℃

  • 목포 27℃

  • 여수 27℃

  • 대구 27℃

  • 울산 25℃

  • 창원 25℃

  • 부산 25℃

  • 제주 25℃

‘K리그 올스타전’ 전반 5골 터져···박지성 전반 31분에 교체

‘K리그 올스타전’ 전반 5골 터져···박지성 전반 31분에 교체

등록 2014.07.25 21:18

박지은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 = KBS2TV 경기 중계 캡쳐사진 = KBS2TV 경기 중계 캡쳐


‘2014 K리그 올스타전’이 3-2 팀 박지성의 리드로 전반을 끝냈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경기에서 ‘팀 박지성은 전반 21분까지 3골을 넣으며 경기를 휘어잡았다.

전반 7분 강수일이 헤딩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고 후반 17분 이영표의 패스를 받은 정대세가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또 4분 뒤 정조국이 한골을 추가 시키며 3-0으로 팀 박지성이 앞섰다.

이후 K리그 올스타 팀은 전반 29분 골키퍼 김승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전반 31분 윤빛가람의 골까지 더하며 한 점차로 따로 잡았다.

이날 자신의 현역 마지막 경기를 갖는 박지성은 전반 31분 교체됐다.

특히 박지성은 현역 시절 못지않은 활발한 몸놀림과 자로 잰 듯한 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