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현장 시신 181구 수습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현장 시신 181구 수습

등록 2014.07.18 21:44

김지성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 추락현장에서 18일(현지시각) 정오까지 모두 181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외교부 관계자는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추락 현장에서 북쪽 270㎞ 떨어진 중앙정부 담당 도시인 카르키프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17일 오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에서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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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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