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신’ 이영표의 예언 적중 밑천은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 ‘문어신’ 이영표의 예언 적중 밑천은 바로···

등록 2014.06.17 23:52

김재범

  기자

 ‘문어신’ 이영표의 예언 적중 밑천은 바로··· 기사의 사진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의 신들린 예언 비결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브라질 현지에서 브라질여자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우종 캐스터는 자신들의 경기 시작 전 방송 준비 모습을 공개했다. 수많은 자료와 포스트잇을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표 위원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첫 해설위원으로 데뷔하지만 신기에 가까운 스코어 적중률로 ‘문어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에서 모두들 스페인의 우세를 점쳤지만 이영표만이 스페인의 몰락에 표를 던졌다. 실제 경기 결과는 스페인의 1:5 대패였다. 또한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도 2대1로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예상했는데 이 역시 적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 위원은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경기 결과 예측에 대해 “지난 3번의 월드컵 1차전을 우리가 모두 승리했다”면서 “또한 러시아는 후반 경기 끝나기 10분 전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약점이 있다. 그 점을 노리길 바란다”고 분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