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폐막했다.
KT는 MAE의 공식 테마관인 ‘커넥티드시티’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2년 연속으로 참여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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