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 오후 급성 심근경색 으로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건희 삼성 회장은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경과가 안정된 상태로 회복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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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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