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삼성 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삼성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이 회장은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이상을 보여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조치를 받은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5.11 10:26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