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선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1분기 매출액은 1조673억원, 영업이익은 973억원이다”며 “판매량은 강관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면 해외법인도 7.6% 특히 아시아지역은 12.3%로 두자리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또한 강관부문 영업이익은 1.8%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전년도 1분기 영업손실 33억원에서 다아분기 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량경량화 제품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문별 이익 개선 및 향후 성장성을 감안했을 때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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