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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달래 된, 장국’ 스태프 2명 사망사고 뒤늦게 알려져···무리한 스케줄 탓?

JTBC ‘달래 된, 장국’ 스태프 2명 사망사고 뒤늦게 알려져···무리한 스케줄 탓?

등록 2014.04.17 08:5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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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달래 된, 장국’ 스태프 2명 사망사고 뒤늦게 알려져···무리한 스케줄 탓? 기사의 사진


JTBC 드라마 ‘달래 된, 장국’ 의상 스태프 2명이 이동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한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11일 새벽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중이던 JTBC ‘달래 된, 장국’의 의상 스태프 2명은 충북 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달래 된, 장국’ 관계자에 따르면 스태프 사망사고 비보를 접한 배우들은 빈소에 조문을 다녀왔으며 현재 촬영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부산에서 촬영되는 분량이 많은 ‘달래 된, 장국’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울과 부산 장거리를 왕복하며 촬영에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달래 된, 장국’은 2002년 월드컵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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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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