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22℃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3℃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5℃

  • 전주 23℃

  • 광주 22℃

  • 목포 21℃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19℃

‘신의 선물-14일’, 왜 시청률은 신이 선물하지 못할까

‘신의 선물-14일’, 왜 시청률은 신이 선물하지 못할까

등록 2014.04.16 08:24

김재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신의 선물-14일’, 왜 시청률은 신이 선물하지 못할까 기사의 사진

‘신의 선물-14일’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8.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8.5%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차봉섭(강성진)의 전리품을 놓고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1%,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