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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동급 차량 넘어 ‘제네시스’에 가깝다

신형 쏘나타, 동급 차량 넘어 ‘제네시스’에 가깝다

등록 2014.04.02 11:53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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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F쏘나타. 사진=윤경현 기자 squashkh@현대차 LF쏘나타. 사진=윤경현 기자 squashkh@



신형 쏘나타의 주행성능과 상품성 동급 차종 넘어 신형 제네시스에 포커스를 맞췄다.

김상대 국내 마케팅 이사는 2일 현대차 신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 사전 설명회에서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제품 철학인 기본기에 충족시켜 어려운 내수시장을 돌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본질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성과로 지난해 신형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이번 신형 쏘나타까지 오게 됐으며 신형 쏘나타는 동급 차종을 넘어 제네시스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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