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장은 지난해 급여 3억3600만원, 상여금 3억3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이해욱 대표이사 부회장은 작년 보수가 5억원 미만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sd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3.31 19:12
수정 2014.03.31 19:46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