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17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2차 레이스에서 힘차게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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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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