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계열사인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의 IBK기업은행 베트남 하노이지점에 대한 채무 63억5040만원을 보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4%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월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의 조기 공장 안정화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아남전자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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