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팔린 한국 자동차가 125만5962대로 3년 연속 1백만대를 넘었다.
3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지난해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72만783대, 기아차는 53만5179대를 팔았다. 두 회사 판매량을 합치면 125만5962대다.
지난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연간 판매실적 1백만대를 처음 넘긴 뒤 3년 연속 1백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2012년 126만606대를 팔아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다소 줄었다.
포르테·쏘렌토 등이 모델 교체기를 맞아 판매가 줄면서 기아차 판매가 전년 보다 4%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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