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한전 등 산하 41개 공공기관장 등을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고 부채 감축과 방만 경영 개선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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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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