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20일 이사회에서 이삼선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도시철도공사 홍보실장, 국무총리 비서실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이날 한전산업개발은 신임 사업본부장에 신창근 이사, 영업본부장에서 한기식 한전 개무처장을 각각 선임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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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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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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