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품은 38층 초고층 조망권 프리미엄 ‘굿’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 적용이 확정되면서 취득세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 계류 중인 다른 부동산활성화 관련 법 처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시장에 기대감이 감돈다. 주춤했던 시장에도 활기가 돌면서 매매거래가 다시 일어나고, 막판 가을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몰아친다. 특히 양도세 감면 등 혜택이 연말로 종료됨에 따라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은 더 분주해졌다.<뉴스웨이>는 대표 건설사들의 주요 분양 단지를 [‘내 집 장만’ 올 마지막 찬스] 특집을 통해 소개한다.<편집자 주>
대림산업은 오는 29일 서초구 반포동 2-1번지에 들어설 ‘아크로리버 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신반포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2층 지상 5~38층 15개동 총 1620가구 규모다.
이달 1차 분양으로 전용 59㎡ 172가구, 84㎡ 263가구, 112㎡ 44가구, 129㎡ 24가구, 154㎡ 2가구, 168㎡ 8가구, 178㎡ 2가구 등 총 51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차 분양은 내년 7월 준비 중이다.
평균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낮은 3.3㎡당 3800만원대로 전용 112㎡ 이상 물량은 3.3㎡당 평균 3700만원대 후반으로 확정됐다.
실제 인근 래미안 퍼스티지의 전용 84.93㎡가 올해 3월 3.3㎡당 4000만~4200만원에, 5월에는 135.92㎡가 3.3㎡당 4000만원 초반에 거래됐다.
단지 인근에는 서초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반포의 전통 명문 학교가 있다. 신반포중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하고 반포초·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잠원초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어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이 한강 조망과 함께 연말 모임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104동 30층, 31층에 약 330㎡ 규모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이밖에 25m 길이 3개 레인과 유아풀로 구성된 수영장, 대형 피트니스, 사우나,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공급일정은 내달 4~5일 청약 접수, 11일 당첨자 발표, 16~18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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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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