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필요 ‘86.2%’...국민 원전 신뢰 높아

원전 필요 ‘86.2%’...국민 원전 신뢰 높아

등록 2013.10.31 09:48

조상은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비리 사건으로 원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가 원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문화재단은 31일 최근 실시한 여론조에서 원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86.2%가 반드시 필요하다’ 답했다고 밝혔다.

원전 이용에 대해서도 73.7% 찬성했고 원전의 전기 생산 기여도에 대해서는 87.9%가 매우 높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력발전소 증설에 대해 찬성 45.7%, 현 수준 유지 32.6%, 감소 및 중지 17.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31일, 9월1일 이틀간 유무선 전화를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