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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을 받은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읽는 시민들

[NW포토]‘노벨 문학상’을 받은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읽는 시민들

등록 2013.10.11 14:56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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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올해 노벨 문학상의 받은 캐나다 여성 작가 앨리스 먼로(Alice Munro,82)의 작품을 읽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1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올해 노벨 문학상의 받은 캐나다 여성 작가 앨리스 먼로(Alice Munro,82)의 작품을 읽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캐나다 여류 작가인 앨리스 먼로(Alice Munro, 82)가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우리 시대 단편소설의 거장(Master of the contemporary short story)'이라는 말로 먼로의 노벨 문학상 수상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먼로는 캐나다 국적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수상자이며, 노벨문학상이 생긴 1901년 이후 13번 째 여성작가 수상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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